17회 촛불


프리토킹

왕십리 어질인으로 갈 계획이었으나, 사람이 너무 많아 인근을 헤매다 다시 나인헤르츠로 가게 됐다.
가연님은 귀 피어싱한 부위에 문제가 생겨서 병원

책 소개

간단 소감

이야기

인상 깊었던 시

시인이 말하고 싶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?

검은 잎이란?

시인에게 결핍되어 있는 것이 있었을까?

기형도는 노인을 혐오했을까?

3. 鳥致院(조치원)의 검은 새는 무엇일까?

56. 소리의 뼈는 무엇일까?

이해 안 되는 것